해안가의 들숨 날숨
/ Breath of the Shoreline
정의인
2024
영도 해안가에 정박한 배들과 그 뒤로 펼쳐진 집들. 겉으로는 바다만이 움직이는 듯하지만, 사실 도시도 숨을 쉬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파도에 맞춰 늘어나고 줄어드는 픽셀은 해안가의 들숨과 날숨처럼 도시의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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