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아름다움
우형준
김진호
2024
(시놉시스) 우리는 어두운 하늘 아래 희미하고 흐릿하게 번지는 빛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을 누군가는 일생에 한 번뿐인 경험이라 말하고, 또 누군가는 과대광고할 가치조차 없다고 말한다. 이처럼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동일 수 있다. 서로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느낄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며, 고요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를 건네고자 한다. (정보) 사람이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면 온전한 빛만이 남으며, 또한 5분마다 고유한 아름다움을 지닌 빛의 형상이 랜덤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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