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공간
이재훈
2024
어쩌면 존재했을지도 모를, 혹은 역사에 기록될 만한 사건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시간대를 그의 시각을 빌려 표현한 작품이다. 그는 현재의 모습을 가장 찬란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지닌 존재라 생각된다. 만약 그가 조금 더 나은 세상에 태어났거나, 더 발전된 시간대에 살았다면 더욱 아름다운 시선으로 가장 찬란히 빛나는 작품을 만들어냈을지도 모른다. 본 작업은 감히 그의 시야를 모방하고 시선을 인용하여, 존재했을지도 모를 순간과 가능성의 장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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