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곳, 해안
임단비
곽채은
기수빈
권세영
곽채은
기수빈
권세영
2024
밤이 있기에 낮은 더욱 환하게 빛날 수 있고, 바다가 있기에 육지는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 세상에는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지니고 있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서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들이 있다. 해안 또한 사람과 자연, 바다와 육지처럼 서로 다른 것들이 함께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서로가 존재하기에 서로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해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