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oboros
유해민
최세희
최세희
2024
Ouroboros, 즉 ‘꼬리를 삼키는 자’는 고대의 상징으로,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순환과 재생, 그리고 영원함을 의미하며, 생명과 죽음의 불가분한 관계를 상징한다. 본 작품은 진자운동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시간의 상대성을 탐구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고, 영원함 속에서도 순간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