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갯마을 해변에 파도를 더하다.
박주현
2024
갯마을 해변은 한국 서핑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본 작품은 한국의 서핑 문화를 홍보하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감성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파도를 메인 콘셉트로 하는 SURF라는 풀사이드 공간을 제안한다. 또한 그 하부 공간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 로컬 브루어리, 카페, 서핑 뮤지엄, 기념품숍을 계획하였다. 파도의 높은 지점과 낮은 지점인 Crest & Trough를 활용해 전체 공간을 디자인하였으며, 그 사이에 배치된 풀사이드 공간의 입체감과 오션뷰는 다채로운 공간적 변화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