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Yang Scape
이승한
박지영
오성산
최민서
백강민
2024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풍경을 담는 그릇으로서 작동하는 공간에 있다. 언덕 위로 들어 올려진 매스는 갯마을해변, 포매호, 원림, 하늘 등 주변의 풍경을 담아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장면과 공간감을 경험하게 한다. 그릇으로서 기능하는 이 매스는 주어진 대지 경계선을 넘어서는 배치를 취하며, 동해대로로 인한 단절, 갯마을길, 식재와 환경(뱀산) 등의 조건 속에서 독립된 섬처럼 작동하는 대지를 바라보며 주변과의 관계를 고려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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