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Dream Big Art Awards 미디어아트 공모전

학생 부문 2등 김하리 “Circle of Dreams”

<Circle of Dreams> 전체 작품은 하단 링크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D 그래픽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을 해온 학생입니다. 곧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디어아트 분야를 더 깊이 탐색하고자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빛과 색, 소리를 탐구하며 우연 속에서 포착되는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품 구상 계기와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 메세지는 무엇인가요?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광원에서 나온 빛이 사물의 표면에 닿아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닙니다. 거울은 빛을 거의 왜곡 없이 반사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한 매개체였고, 이 성질이 저에게 큰 흥미와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투명한 거울 재질의 느낌을 텍스처로 응용해, 무지개빛처럼 다양한 색을 투과시키며 서로 다른 개인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과 가치들이 모여 있지만, 결국 부딪히고 충돌하면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하나의 꿈같은 공간을 그리고자 하였습니다

<Circle of Dreams> 전체 작품은 하단 링크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그래픽적인 요소가 강하고,신선하지만 동시에 스토리를 놓치지 않고 싶었습니다.

구체들의 움직임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흐름을 구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어가기 위해 스토리텔링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했습니다.결과적으로 시각적 실험성과 서사적 연결성이 함께 작동하는 작업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멘토링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 3자의, 그리고 매우 전문적인 시선에서 조언을 얻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 “각각의 구체(자아) 들이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어떤 소리를 낼 수 있을지?”라는 아이디어 조언을 주셨었는데, 굉장히 흥미롭고 인상깊었습니다. 향후 , 이 의견을 바탕으로 확장된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Dream Big Art Awards 참여로 개인적으로 느낀 점과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무엇인가요?

공모전에 참여하며 제 작업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표현의 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제가 가진 그래픽적 언어와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한 확신도 생겼습니다.앞으로는 매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싶습니다. 특히 실험적 구조, 새로운 인터랙션, 그리고 관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확장 작업을 탐구하며 제 작업 세계를 더욱 밀도 있게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Circle of Dreams> 전체 작품은 하단 링크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Dream Big Art Awards를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무엇인가요?

좋은 기회 주신 DB 공모전 주최측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출하는 당일날까지도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온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와 꿈을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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