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블루 스페이스
최영아
2024
‘블루 스페이스’란 강이나 바다와 같은 파란색 공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쉴 수 있는 환경을 찾을 때 블루 스페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이 많은 환경은 삶의 숨가쁜 풍경과 소리보다 인지적 부담이 적고, 쉽게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블루 스페이스는 일상의 번잡함에서 우리의 마음을 떼어내고 머리를 식혀줍니다. 본 작품은 블루 스페이스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가만히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물결의 흐름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 힐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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