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심상
김도겸
양주연
서지우
임정연
2025
인간은 본능적으로 꿈을 꾸며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와 호기심을 지닌다. 거울을 바라보며 시작된 꿈은 빛의 자극을 받아 변화하는 ‘꿈의 공간’으로 확장되고, 호기심을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며 성장해 나간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허물어진 이 추상적 경험은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인 자연 속에서 꽃처럼 피어나며, 인간 내면에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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